고객센터

벌써 2021년이 하루 남았네요.
ㅜ.ㅜ 코로나로 토크펀 영어수업이 빛을 발한 한해가 아니었나싶어요.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편한 옷입고 편한 자세로 즐겁게 수업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학교에서 기타수업이 있어 몇 번치더니 흥미를 느끼더라구요.
그래서 선물로 주니 열심히 연습하네요.
아직 연주할 실력은 안되지만 Bella쌤께 자랑하고 싶었는지 들고 가네요.^^
내년에도 즐겁게 수업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