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거리두기가 강화되었고 청소년 백식패스 이야기가 나오네요
이런 불안불안한 상황에서 토크펀은 보험같은 존재인것같습니다.
물론 코로나 상황이 빨리 좋아지고 이전같은 일상생활로 돌아가야겠지요. 아이들에게까지 백신패스의 공포와 불안을 안겨주지는 않아야겠지요. 여행도 여가도 포기한 매일 그날이 그날같은 단조로운 일상생활속에서 신시아 선생님의 함박웃음은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활력소이고 감사함입니다. 우리아이의 실력향상을 위해 교재도 신중하게 픽해주시고 늘 친절하십니다. 늘 만족스러운 토크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