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연장수강신청한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확실히 아이가 즐기는 수업이다보니 짧게 느껴지나봐요.
차메이 강사님 .저는 애칭으로 참외선생님이라고 그래요^^;;;;
이제는 차메이 강사님이 울 딸아이 필리핀친구같다는 생각이 들어요..편하기도하지만 아이와 틀에박힌 얘기말고 안부랑 이런저런 얘기들도 잘 주고받고 공감도 잘해주시구요.회화느는것도 좋은데 멘토같은 느낌? 아이가 너무 만족스러워해서 일단 저는 다 좋습니다
차메이 강사님 어디가지말고 오래 함께해요.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