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토크펀을 2년차 수업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많이 바꼈었는데 지금 Vanessa티쳐와 재미있게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진도를 나가기전에 새로운 한국 놀이나 영화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선생님도 신기해하시고 저도 영어실력이 더 향상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렇게 선생님께 소개해주고 나면 선생님께서 내일 소개해줄 것이 궁금하다고 합니다.
때문에 수업하기전에 무엇을 소개해줄까 생각하곤 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재밌고 즐거운 수업 계속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