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는 여러 업체를.병행 하다가 지금은 토크펀 하나만 정착했어요~.
전에 다른 업체를 할 때는, 수업 잘하나 대답 똑바로 하나 문 열어두고 들으며 감시했는데 체리쌤과는 그럴 필요가 전혀없어요.
오히려 너무 말 많고 깔깔대서 문 닫아두고 있을 정도랍니다.
수업은 아직 1권을 계속 진행중이지만 수업 내용은 전혀 걱정되지 않아요.
선생님이 한국에 관심이 많아서 케이드라마, 케이팝 얘기도 많이 하고 그러니까 저희 아이도 같이 말하고 알려주고 싶어서 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여태 이만한 수업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항상 체리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