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낙엽은 지고 겨울의 시작을 달리고 있네요.
날은 차츰차츰 추워지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날들이 되었음 하네요.
주2회 짧은 25분의 시간이지만 실력이 조금씩 잘 쌓여가고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도 아이가 모르는 부분은 잘 짚어주시고 아이도 재미가 있는지 수업시간을 기다리고 있네요, 이제 듣는것도 많이 편해졌고 선생님과 얘기하면서 웃는 시간도 생겼네요 ^^
꾸준히 열심히 즐겁게 하다보면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건강조심들 하시고 나날이 성장하는 토크펀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