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살 아이가 누나 따라 시작한 토크 펀이 벌써 8개월 차 중간에 한번 선생님께서 바뀌셔서 적응 기간이 또 필요했지만 선생님과 익숙해지니 또 장난꾸러기로 변신 선생님께서 중간중간 진정시켜가며 수업 진행해 주시느라 애쓰시고 계시네요^^수업 전 프리토킹 시간은 아는 단어들이 많지 않아서 선생님께 말하고 싶은 것은 엄청 많으나 마음처럼 되지 않아 조금 속상해하는데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 주이고 잘 이끌어 주셔서 신나는 수업 진행 중입니다^^ 아직 어리고 영어실력이 아직 기초 단계라 선생님께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