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토크펀 시작한지도 벌써 1년이 넘었는데 한번도 재미없어라는 말 1도 없이 주변에서 아이보고 영어 뭐하냐고 물어보셔서 토크펀한다고 했더니 지인아이도 시키시겠다고 하시네요~
영어가 학습이 아닌 생활속에서 하다보니 얼마전 처음으로 영화예약을 영어로 듣기로 시도했더니
감동받아서 울고나왔어요~^^
다 알아들었나봐요~^^
특별히 무엇을 시킨건 없지만 영어자막없이 영화보는거랑 토크펀으로 영어로 채워가다보니 쑥 성장한것같아요~^^
토크펀 Mai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