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또 3개월을 등록했네요^^엄마가 해라 해라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 너무 하고 싶어서 하는 이것만으로도 너무 성공한 것 같아요^^ 주 3일로 바꾸고 싶은데 인기가 너무 많은 조이스 선생님 거의 1년째 주 3일로 바꿀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플 뿐입니다. 일단 영어가 재미있으려면 선생님과의 케미가 좋아야 하는데 아이는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고 선생님께서도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잘 체크해 주시면서 아이들의 흥미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잘 이끌어주셔서 수업을 매일 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 달도 재미난 수업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