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교육이 정규교육으로 시작되는 초3때 알파벳을 처음 배우고, 일찍부터 영어교육을 받은 친구들에게 한참 못미치는 실력으로 영어에 큰 흥미가 없었던 아이였습니다. 그러다 토크펀을 만나면서 실력 좋으신 선생님과 즐거운 수업을 하며 초등 고학년인 현재까지도 영어에 거부감없이 즐겁게 영어실력을 쌓고 있어요. 친구들과 놀다가도 재밌는 티비 프로그램을 보다가도 토크펀을 하는 시간이 다가오면 주저함없이 놀이를 중단하고 토크펀 선생님 만나러 노트북 앞으로 달려가는 아이보면 흐뭇합니다~ 엄마가 시켜서 하는 학습이 아니라 아이가 좋아서 하는 학습! 그게 바로 토크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