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학년 딸아이.. 영어는 학습지를 시켜도 보고 학원도 보내려고 해도 모두 다 거부하는 아이라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학년에 맞게 영어를 포기할 수도 없어서 늘 고민이 많았어요. 지인소개로 우연히 토크펀을 알게되서 레벨테스트후 드디어 아이 수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영어랑 담을 쌓고 지낸 아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선생님과 대화로 하는 영어라 부담없이 아이가 재미있게 잘 따라와주어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영어학원 안보내고 토크펀 선택하길 정말 잘 한거 같아요 ^^ 딸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어서 둘째 셋째도 토크펀 시켜주려고 레벨테스트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세아이 토크펀으로 꾸준히 영어실력 쌓아 영어정복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