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에 담당강사님이 바뀌는 작은 이슈가 있었는데 그사이 아이와 맞는 강사님 소개받고 수업해보고 금새 정착이 안되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약각 받았었어요 ...그치만 친절히 조인해주시고 상담해주시고 해서 아이와 잘맞는 선생님을 만났네요..지금 서너번째 수업인데 선생님 발음도 좋으시고 첨삭도 너무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아이와 쿵짝이 잘맞아 수업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지않고 유쾌하네요~^^ 아이가 선생님 너무 좋다고 수업시간을 기다립니당..앞으로도 잘이어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