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항상 강사님께 즐겁게 인사하고,
장난기 가득한목소리로 강사님께서 말씀할 기회조차 주지않는 수다쟁이~
저녁에 안좋은소식을 듣고 아이가 슬퍼하더라구요. 언젠가는 바뀔거라고 생각은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빠른 이별이 찾아온 것 같아 제맘도 좋지않네요.
아이에게는 잘 설명해줬구요. 마지막 수업시간까지 아이와 행복한 시간나눠주세요.
언제 어디에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아이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