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부터 수강후기를 정성스레 썼는데 계속 오류가 나네요.ㅜㅜ
토크펀을 만난지 벌써 10개월이 꽉찬 것 같아요.
초1부터 코시국을 만나 대형 어학원 대신 엄마표와 윤@@을 같이 병행하면서 리딩과 라이팅은 점점 늘어가는데 입이 트이지 않는 아이를 보며 스피킹이 구멍이다 생각을 하였답니다. 이왕 하는 수업 5일로 채워서 배우자 하여 지금까지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 적응기간은 수업하기 싫다하고 아이가 모르는 단어등 하고싶은 말을 중간중간 물어보며 지체되는 것을 보며 많이 고민했습니다.
결국 참고 작은 능선을 넘기니 영어로 말하는 자체에 두려움이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하루 25분의 시간이 참 크더라구요. 대형학원 에서도 개인적으로 25분 대화하진 못하잖아요.
화상영어는 계속 하여야 빛이나는 수업이라 꾸준히가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중 토크펀은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고 언제 전화해도 친절하신 상담 직원분들 덕분에 믿고 수강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