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토크펀이 일상이 되었어요.벌써 시작한지 3년이 다 되어가는데,그래두 질리지가 않더라고요.한 번도 쉰적이 없고,선생님도 바꾸는일 없이 계속 쭈욱 하다보니 지금부터 안 한다 하더라도 컴퓨터 막 킬것같아요.ㅋㅋㅋ(그만큼 일상이 되었다규!)1학년부터....지금,3학년까지.제 일상에 큰 도움을 주고있는것 같아요.선생님과 얘기하기도 재미있고요.토크펀!!짱~!! 영어도서관에서도 토크펀 덕분에 Talk를 Fun하게 할수있구요. 그럼 11월에 다시 올게요.Chelle선생님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