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outube.com/watch?v=rED7Ff190s8&t=7s
초등학교 2학년 Hailey가 바라고 바라던
영어 유튜브를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외국 한 번 나가지 않아도,
어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화상영어만 꾸준히 하면
되겠다는 확신이 점점 생깁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작년 3월 코로나로 학교도 못 가던 그 때,
어학원 대신 선택한 토크펀이었는데,
이젠 코로나가 종식되고 일상을 되찾더라도
제가 어학원을 찾지 않을 것 같아요.
토크펀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토크펀 좋은 거 다들 아셔서
대기가 어마무시하게 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소개한 친구가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토크펀이 지금처럼 계속 번창하고
좋은 선생님들도 많이 모셔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