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3년 반을 꾸준히 열심히 해온 중딩언니입니다.
떨리는 맘으로 떠듬떠듬 시작했는데 이젠 선생님과 웃으며 편하게 수업합니다. 중학교 가기 전 화상영어를 그만 둬야하나 고민도 했지만 영자 신문 수업을 하고 나서부턴 너무 만족하며 수업하고 있습니다.
예습을 하면서 세계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접할 수 있어서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열심히 수업해주신 토크펀 선생님들과 또 열심히 따라가 준 아이에게 새삼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