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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방금 전 수업을 듣고 왔습니다. 메이 선생님과의 수업은 언제나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서 리딩게이트를 하면 반값에 할 수 있다고 들어서 엄마가 하자고 했어요. 거기에 재미있는 책들이 많다고 하기에 바로 한다고 했지요~! 토크펀이 아니었다면 저는 그 책들을 평생(?) 못 읽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토크펀은 토크펀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있지만 더 깊숙히 들어가 보면 케익처럼 자체도 좋아하고 그 재료도 좋아하듯 수업, 후기 등등 모든 게 재미있다고 느껴져요! 그래서 제가 여태 토크펀을 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