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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초등 1학년부터 띄엄띄엄이지만 계속해왔고
이번에 청담에 이글로 들어갔습니다. 학원을 3년 남짓 밖에 다니지 않았지만 원어민과 너무 편하고 즐겁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다 토크펀 덕분인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 학원이 너무 풀이라 토크펀은 제가 하고 있습니다.
2번 수업받아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날자를 늘려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
코로나 좋아져서 해외가기전까지 토크펀 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