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시간에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저녁 먹고 편하게 접속 할 수 있어서 빠짐없이 참여하기 편해요. 혹시 안될 때는 전화로도 몇 번 했었는데 끊기지 않고 잘 연결 되었던 것 같아요. 책 없이 해서 일상 대화로만 했었는데 아이가 마음껏 수다도 떨고 선생님과 대화할 수 있어서 그것도 괜찮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선생님께서 그만두지 않고 오래 해주셔서 같은 선생님과 몇 년 째 이어가고 있는데 서로 잘 알아서 이젠 말도 잘 통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