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도 넘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여전히 너무 좋은 수업 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수업을 하면서 가끔은 일상적인 대화도 나누고 현대시대에 맞게 토론도 하니 더 흥미로운 것 같네요~ 지금 선생님과는 아마 선생님들 중에 가장 오래했는데 그만큼 재밌으시고 유쾌하셔서 그만큼 수업도 잘 진행되는 것 같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코로나 백신 접종도 꽤 많이 했던데 다들 건강하게 한 해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네요 아직 한 해는 많이 남았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