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3이 되어 처음 알파벳을 배우며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시작한 영어공부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학원도 안보내고 흥미를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토크펀을 알게되었고 1년 반정도 꾸준히 수강중입니다. 이제 고학년이 되어서 학원을 보내볼까싶어 레벨테스트를 받는데, 아이 발음을 듣더니 외국에서 살다왔냐고 물어보네요^^ 외국에는 여행으로 3박4일 다녀온게 전부인데 아마도 토크펀의 영향이었겠죠? 덕분에 아이도 영어에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께요~ 토크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