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아요. 토크펀을 믿고, 토크펀에 의지하고 있거든요. 재미있는 사실은, 방학 때 무슨 요일인지 잊은 적이 있었는데, 다행히도 토크펀을 하다 보니 그날이 목요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적도 있었어요!
토크펀은 이름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수업은 더 마음에 드네요! 언젠가 토크펀과 비슷한 화상영어가 나오더라도 전 토크펀을 더 좋아할 거예요~!
저는 특히 토크펀 후기를 쓰는 날이 좋아요~ 왜냐고요? 가끔씩 저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