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정말 좋아했던 두번째 Marian 선생님과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 아이가 정말
많이 아쉬워 했어요.
적응하는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아이라, 매번 선생님이 바뀔때마다 엄마도 걱정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항상 학부모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시고, 또 좋은 선생님으로 추천해주시니 이번에도 믿고 수업해보려구요..
토크펀 선생님들께서도 항상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함께했음 좋겠어요.
이번에 바뀐 선생님과도 아이가 잘 맞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예전 선생님을 좋아했었거든요ㅠㅠㅠ꼭 그 맘이 닿아 언젠가 다시 뵐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