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토크펀을 시작한지 벌써 5개월이 지났어요. 시작을 할까 말까 망설이던 것도 몇 달이였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왜 그리 망설였나 싶어요. 말하기를 두려워 한것은 애가 아니라 오히려 엄마였던것 같아요. 아이들은 오히려 거리낌 없이 하고 싶은 말 다 하는것 같아요. 물론 유창하지는 않지만 말이죠. 아이들 영어공부하는데 토크펀이 정말 유용하게 도움이 되어서 저는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