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화상영어 하면 토크펀이죠!!!
초4부터 토크펀 수업을 하였어요.
지금 중1입니다.
엄마표영어를 하면서 토크펀화상영어를 처음에는 주 5일간 했어요.
2년후 청담어학원 갔는데 미국원어민샘과 거부감없이 프리토킹 가능했으며 원어민샘의 평가를 항상 높게 받았어요.
지금은 토크펀에서 영자신문과정으로 수업받고 있어요.
선생님들이 아이의 말을 잘 이끌어 내시고 리액션도 최고이십니다.
행복해하는 아이를 보면 부모는 정말 기분좋네요.
수학공부에 지쳤다가 화상영어시간만 되면 웃음소리 그치지 않아요.
앞으로 고등까지도 쭉 할 생각입니다.
아이의 영어능력을 제가 유일하게 남겨줄 자산처럼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