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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토크펀을 하는 것을 보고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해서 시작했어요.
언니가 할때도 잘 지켜보더니 본인도 똑같이 그림그려달라고 요청했는데 선생님께서 동생 요청도 들어주셨어요.
지금은 주 3회하는데 언니처럼 매일 하고 싶다고 해서 자리 기다리는 중입니다.
선생님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하고 있어요.
토크펀은 수업선생님은 물론이고 관리자 선생님도 우수한 분들이신 것 같아요.
많은 도움 받고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