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화상영어를 시작한 지 어느덧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두렵고 어색했지만,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이끌어 주셔서 이제는 자연스럽게 문장을 말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 수업마다 흥미로운 주제로 대화하며 듣기와 말하기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참여하며 영어가 일상의 일부가 된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며 더 자연스러운 회화를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