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벌써부터 날씨가 추워지는 초겨울이네요. 선생님들께서도 (초)겨울이 되서 피로가 더 많이 쌓이셨을 텐데 학생들을 위해서 열정을 태워 수업에 참여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를 가르쳐 주시는 크리스틴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리는데, 그 이유는 저희 집 도마뱀을 소개시켜드렸을 때도 리액션을 정말 잘해주셔서 기분이 좋았고 제 말 한마디마다 엄청난 반응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크리스틴 선생님 사랑해요~~
그리고 역사가 15년이 된 토크펀이 앞으로도 더 길고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당~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