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한 아이입니다. 요즘 코로나가 너무너무너무
심해져서 수도권 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실행으로 인해 학교 학원
못가고 학교는 이번주에 방학이에요ㅠㅠ 학원도 온라인으로 해서 항상 방콕
여행중인데 ㅎ 토크펀으로 코로나블루 없애보아요!! 저는 코로나블루가 온
건 아닌데 그냥 가끔 이놈의 망할 코로나는 왜 안없어지는지 짜증나고 슬프
거든요ㅠㅠ 그런데 토크펀을 할때는 잡생각 다 떨쳐내고..수업하는것 같아요!
일단 잡생각을 다 떨쳐낸다는거 자체가 푹 빠졌다는거죠? ㅎㅎ
이거 수강후기 한 5~6번째 올리는것 같은데 일단 마리 선생님 너무너무 예
쁘시고 제가 말이 잘 안나올때 천천히 부담되지 않게 기다려주시고..너무너
무 좋아여!!! 초6이라 중학교도 준비해야하고 바쁘지만 토크펀 만큼은 끊고
싶지 않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