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토크펀 시작한지 한달 남짓 되었습니다
하루에 제일 마무리하는 시간인 밤에 매일하는걸로 선택했는데 처음에는 사실 넘늦은시간이어서 걱정도 되고 또 아줌마이다보니 제대로 될까 싶었는데 걱정과는 전혀
다르게 하루하루 넘 즐겁게 마무리를 하고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육아와 코로나때문에 넘 힘들었는데 토크펀을 시작한 이후로 저의 생활이 다시 활기를 띠며 나도 나만의 영어공부할때가 제일 즐겁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선 선생님께서 넘좋으셔서 영어로 유창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할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