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파닉스할때 시작해서 벌써 2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스피킹 많이 늘었고 선생님들 너무 좋아서 아이가 재밌게 수업해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코로나 시기에 토크펀 없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 했어요. 영유다니면서 원어민 선생님들이 마스크를 쓰고 수업 하시고 원에서는 말을 많이 못하게 해서 스피킹 부분이 많이 아쉬었는데 화면으로 선생님 만나서 자유롭게 스피킹 하니 정말 많이 도움 받았네요. 앞으로도 쭈~~~욱 할거에요. Thank you, Teacher Lucy and Teacher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