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과 책 한 권 끝내고 두번째 교재 공부 시작했어요~
거의 끝나갈 즈음 다음 교재 관련 문의드렸는데, 교재 관련 피드백시 선생님 코멘트가 전달되어서 좋았어요~
보통은 무슨 교재 하겠다. 라고 알려주시면 어떤 교재냐 선생님이 뭐라고 하시냐 이렇게 제가 먼저 물어 봐야 알려 주셨었거든요~
Debate club 1 끝내고 junior debate club 2로 바뀌면서 더 쉽겠구나 했는데 구성도 내용도 난이도가 똑같아요.
이 교재들은 읽고 본인의 의견을 미리 생각해 봐야 해서 늘 하던데로 열심히 공부해서 관련 주제에 대한 이야기 나누며 생각도 영어도 확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