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 시작한지 4개월이 지났어요. 아직 학원보다는 집에서 편안하게 하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영어를 학습보다 의사소통 수단으로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어 만족합니다. 듣기는 집중듣기나 dvd 시청으로 어느정도 할 수 있었지만 말하기는 엄마가 도저히 해줄 수 없더라구요ㅡ.ㅡ 아이만은 저처럼 영어울렁증없이 말할 수 있길 바랬는데 잘하고 있는 거 같아요.
앞으로 꾸준히 계속 해보려구요. 코로나 시국에 원어민과 1대1 수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