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12월 초1 겨울부터 시작했습니다.
리딩은 곧잘 되서 회화를 시작해볼까 하고 시작했고..처음 3개월은 과연 이 25분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반신반의 했습니다. 어학원을 보내야하나...계속 갈등했습니다.
그러나 딱 3개월이 지나고나서 아이도 토크펀 시간을 큰 스트레스없이 즐기기 시작했고 스스럼없이 짧은 문장을 만들어 일상생활에서도 아웃풋이 되는것 보고 제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물론 리딩과 문법등 토크펀외에도 매일 한시간에서 두시간 가정에서 다른 영어학습을 따로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도 무조건 토크펀 추천하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