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을 1년 반 정도 수강하고 있는 한 초딩입니다.
7살때부터 영어학원을 다녔었는데 왠지 모르게 그냥 겨우 따라가는 느낌이고 1대1이 아니여서 조금...어려웠어요. 그래서 영어학원을 관두고 알아본곳이 영어도서관인데요, 와 내 영어실력이 생각보다 낮더라고요...그래서 엄마께서 아주 열심히 찾은 영어회화, 바로 토크펀입니다. 일단 외국인 선생님들과 서로 얼굴을 보며 1대1로 대화하며, 또 공부하는 것 자체가 너무 재미있고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제 이야기를 너무 열심히 들어주시고, 또 호응도 해주셔서 말하는게 두렵지가 않더라고요. 예전 첫수업을 하고 3~4개월 까진 문법도 제대로 모르고 막 말만 했었는데 요즘은 알아서 문법에 맞게 말이 나오고, 머뭇거리지도 않아요! 그리고 요새는 친구들한테 토크펀 추천도 많이 했어요! 그만큼 좋다는거지^^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