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후반 아줌마예요~^^ 아이둘다 토크펀을 하고 있는데 넘부럽기도 하고 저도 많이 늦었지만 시작하고싶어서 당연히 토크펀 수업을 합니다~^^ 매일 하는건데도 시간이 왜이리 빨리 지나갈까요? 하루하루 무료한 일상속에서 토크펀 선생님과 만나는 시간이 저의 힐링 시간이랍니다~ 선생님도 너무 좋으시고 늘 따뜻하고 재밌는 수업이어서 오늘도 기다려지네요~ 아이들도 저도 토크펀으로 멋지게 성장하길 바라며 나중에는 성장 후기도 쓸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