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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토크펀 수업한지 1년이 채안되었는데 이젠 영어로 얘기하는데 주저함이 없어요
특히 자기좋아하는 블랙핑크 음식 등등 웃으면서 자유롭게 얘기한답니다
처음에는 원어민을 만날때 두려움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토크펀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 이상으로 원어민선생님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잘했구나 싶어요~
이젠 초등학생이어서 아직 깊이있는 학술적인 얘기는 못하지만 열심히 꾸준히 하다보면 그런 날이 올거라고 믿어요
더운 날씨에 토크펀 선생님들 다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