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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토크펀을 시작한지 6개월정도가 된듯 합니다 말하기 듣기를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인에게 소개 받아 토크펀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이시간을 막 기다리지는 않치만 싫어하지 않고 수업시간에 깔깔 거리고 웃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신랑이 처음에 놀라더라고요 수업하면서 즐거워하는 딸래미의 낯선 모습을 보고 ㅋㅋ 처음에 크게 욕심부리지 않고 영어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자 였기 때문에 그부분에 있어서 어느정도 성과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ㅋㅋ 제일 중요한것이 즐겁게 수업하자인만큼 선생님과 오랫동안 함께 하면 좋겠네요 하나를 얻으니 또 다른 욕심이 살며서 고개를 듭니다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아들어 잘못된 표현들을 고쳐나갈수 있는날이 오겠지요 아직까지 부담주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 토크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