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째 화상영어중이다.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다른선생님말고 이번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시간잡으려 노력했다. 주2회에서 주3회로 횟수도 늘리고 선생님과 대화하는 양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처음에는 yes, no만 대답하고 간단한 문장으로 대답했는데 점점 대화가 늘어가는 모습이 천천히지만 발전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좋은 점은 선생님께서 끝나기 몇 분전 오늘 배운내용 중 잘못 알고있는 부분이나 틀린 문장을 체크하신 후 고쳐주시는 점이다. 이젠 라이팅에도 도전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