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요즘 코로나가 어느정도 일상의 한 부분이 된거 같네요.
아직도 불안하긴 하지만 작년처럼 무섭지는 않고 어느정도 무던해지고
있지만 아직도 장시간 여러명이 모이는 곳에 아이를 보낸다는게
불안하네요.
아이가 중학교에 올라가서 여러부분에 신경쓰이는 곳이 많은데 그 중
영어만큼은 토크펀으로 많은 도움을 받는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토크펀 함께 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