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토크펀을 시작한지 2달째인데 처음에는 과연 25분을 제대로 앉아있을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25분이 정말 화살처럼 빨리 지나가네요~^^ 너무나 재미있게 수업해주시고 늘 웃으시며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선생님~ 아이가 이제 7살이지만 17살될때까지도 아이의 영어선생님이 되어주셨으면 하는 저의 바램일정도로 넘 좋으셔요~^^ 아이가 재밌고 즐겁게 수업하는 것을 지켜보는 엄마인 저도 즐겁고 행복해집니다~^^ 토크펀 선생님~앞으로도 지금처럼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