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Jacky 선생님께서 다른 일을 찾으셨다고 해서 많이 서운하기도 하고 아쉬웠습니다..하지만 지금은 Marie 선생님과 아주 재미있는 수업을 아주 만족스럽고 잘 하고 있습니다. Jacky 선생님에게는 미안하지만, 저는 Marie 선생님과 완벽하게 적응을 해서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항상 주말 어떻게 지냈냐 고도 하고, 반응을 잘 해주시고 맞을 때마다 너무 잘한다면서 칭찬도 해주십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항상 Marie 선생님께서는 첫 수업 때부터 웃고 계셔서 다가가기가 편하고, 같이 수업한지 얼마 되지는 않앗지만 정말 영원히 대학교 졸업을 할 때까지 하고 싶네요...가능하다면요^^
두번째로 아주 좋았던 건 Marie 선생님은 저의 일상을 물어 봐주시고 대화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기껏 해보았자 두명의 선생님들을 경험해 보았지만 토크펀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은 다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Jacky 선생님과 Marie 선생님 중에 더 좋은 선생님을 고르라면, 정말 하나의 차이로 Marie 선생님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처은엔 언니를 따라 호기심으로 시작을 했지만 지금은 하고 싶어서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일상이 돼버린 토크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