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영어 강사로 10년이 넘은 사랍닙니다. ^ ^아이가 2학년 초부터 피곤한 몸으로 아이를 지도해 왔고,,,, 어느 정도 영어 레벨을 올리고 스피킹 훈련도 시켜왔다고 생각했지만 집에서 의사 소통을 훈련 시키는데 한계가 느껴져 토크펀의 유명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기본 문법 구문과 쓰기 훈련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원어민과 소통을 시작하니 생각했던 것 보다 막혀 있는 부분이 많았고, 처음에는 아이도 긴장을 하며 말하기를 어려워 했지만, 두달 여 만에 수업에 완전 적응 !! 이제는 선생님과 낄낄 웃으며 수업을 합니다. 아이에게 칭찬도 아끼지 않으시고 부족한 부분도 그때 그때 잡아 주셔서,,조금씩 Input 으로 쌓인 부분이 Output 전향되는 느낌이 드네요.~진작 토크펀을 시작해 주지 않은 점이 넘 후회될 만큼 아이도 저도 만족 합니다.앞으로도 토크펀 번창하시길 응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