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과 인연을 맺은게 아이 초등학교 4학년때이고 지금 중2이니 꽤 오랜시간을 함께했었네요~ 긴시간 동안 2번의 선생님과 수업을 함께 했고,아이의 영어실력도 해가 거듭되면서 어느순간 정말 늘었다는 것을 느끼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샘이 아웃풋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도해주셔서 아이도 점점 더 문장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일주일에 3번 25분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일 수도 있지만 영어로만 대화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임을 다시한번 느끼며 스승의 날이 다가오는데~ 플로라샘~ 감사하고~계속 지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