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저는 누나와 함께 토크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영자 신문으로 바꾸어 수업을하면서 더 즐거워졌습니다.
수업전에 미리 예습도하고 문제도 풀어보고 합니다.
요즘은 제가 좋아하는 동식물에관한 내용이 많이 나와서 더 좋습니다.
저희 선생님이 제가 모르는 세계의 다른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셔서 더욱 재미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 토크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