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토크펀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 9개월여가 되었네요.처음에 시작할땐 떠듬떠듬 천천히 얘기하였고,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먼저 생각하고 단어도 찾아보고 했었는데,지금은 매일 저녁 친한친구와 이야기하듯 부담없이 편하게 대화를 하네요.항상 토크펀 끝날때마다 "화상영어하고 나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라면서 기분좋은 얼굴로 방에서 나옵니다.그동안 영어책도 많이 읽으면서 리딩으로 쌓은 실력을 직접 스피킹하면서 사용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토크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