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새롭게 토크펀이 됬습니다. 예쁜 민트색 이더군요. 저번에 공지가 떳을 때는 '뭔 소리야???' 하고 지나쳤었죠. 3분간 어리 벙벙 하다가 결국은 chrome과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잘 해결이 됬습니다.후후후후후후훟 파란색 창의 그것이 익숙하다가 갑자기 하니 당황하여 '...'이라 생각했건만 1일이 지난 지금은 그려러니~하며 쌤과 하고 있습니다. 멋지더라고요 새 ...토크펀의 작품(?) 하하하 앞으로도 자주 쓰겠습니당 안녕히 계세욥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