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처음에는 엄마, 아빠의 추천(?)으로 시작하였지만, 이제는 엄마, 아빠가 그만하라고 할까봐 걱정이 되는 정도입니다. 중간중간에 학원시간도 조정되고, 학교 일정도 변경되어서 위기도 있었지만, 토크펀에서 시간에 대한 조정이랑 선생님의 변경 등을 제 일정에 맞춰 바꿔주어서 지금까지도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얼마되지 않은 시간이지만 오로지 저 혼자와 1:1로 대화할 수 있다는 게 큰 도움이 되고, 잡담이 아닌 여러가지 주제에 대한 대화를 하다보니 상식과 시사까지도 알 수 있게 됩니다. 여러가지 방면에서 저에게 큰 도움이 되는 토크펀이기에 시간이 허락되는 한 계속해서 수업을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