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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펀과 함께한 시간이 4개월밖에 안되고 아직 선생님께 영어로 뭘 설명하려면 한국말이 불쑥 먼저 나오긴 하지만 ㅎㅎ 조금 더 제가 노력하면 잘 할 수 있겠죠?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수업이 재미있어서 매주 한시간도 빠지지않고 듣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 못간지 한참 되었지만 이제 외국인을 만나도 서툴지만 영어로 말할 자신감이 조금 생겼어요. 선생님과 함께 한주한주 노력하겠습니다.